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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안 총정리|양도세·종부세·주식세금까지 무엇이 달라질까?

by 사고뭉치는 막내 2026. 8. 4.

메타설명

2026 세제개편안이 발표됐습니다. 양도세와 종부세를 비롯해 증권거래세, 대주주 기준, 기업 세제까지 달라지는 핵심 내용을 한눈에 살펴보겠습니다. 정부안 기준으로 일반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정부가 2026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부동산과 주식, 기업 세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세제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세제개편안은 단순히 세율만 조정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앞으로 정부가 어떤 분야의 세 부담을 조정하고, 어떤 경제활동을 지원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정책 방향입니다.

특히 집을 보유하고 있거나 매매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개편 내용을 한 번쯤 확인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최종 확정된 세법이 아니라 정부가 마련한 세제개편안입니다. 앞으로 국회 심의와 법률 개정 절차를 거치면서 일부 내용과 시행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방향을 먼저 파악하고, 실제 자산 매도나 투자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최종 확정된 법률과 시행 시기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복잡한 세법 용어를 최대한 줄이고,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26 세제개편안에서 확인해야 할 분야

이번 세제개편안은 특정 세목 하나만 크게 변경하는 방식보다는 부동산과 금융, 기업, 민생 분야의 제도를 함께 조정하는 형태로 마련됐습니다.

세제개편안이라는 표현만 보면 모든 국민의 세금이 한꺼번에 바뀌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영향은 보유한 자산과 소득의 종류, 거래 시점, 적용되는 특례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분 확인해야 할 내용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대상
부동산 양도소득세 특례와 부동산 관련 세제 조정 주택 매도 예정자, 다주택자
보유세 종합부동산세 특례와 세부 제도 고가주택 및 다주택 보유자
금융 대주주 과세와 자본소득 과세 기준 일정 규모 이상 주식 보유자
증권 증권거래 관련 세제 변화 국내 주식 투자자
기업 법인세와 투자 지원 세제 법인사업자와 중소기업
조세특례 공제·감면 제도의 연장과 종료 여부 근로자, 사업자, 투자자

이번 개편안을 확인할 때는 특정 기사 제목만 보고 세금이 무조건 인상되거나 인하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주택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주택 수와 취득 시기, 보유 기간, 매도 시점에 따라 적용되는 규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 역시 보유 규모와 종목, 매매 형태에 따라 실제 과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왜 추진됐을까?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마련하는 이유는 경제 상황과 정책 방향에 맞게 세금 제도를 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에는 경기 둔화와 부동산 시장의 변화, 금융시장 변동성, 기업 투자 감소 등의 문제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과거에 마련된 일부 세제 기준이 현재 경제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제활동을 지나치게 위축시키는 제도는 보완하고, 과세 형평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개선하는 방향으로 세제개편이 추진됐습니다.

다만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고 해서 발표 내용이 곧바로 시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율이나 공제 기준을 변경하려면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하며, 법률 개정안은 국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야 합니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정부안의 일부 항목이 수정되거나 삭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세제개편안과 확정 세법은 다릅니다

세제개편안 관련 기사를 볼 때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부분은 정부안과 확정안의 차이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은 앞으로 법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계획에 해당합니다. 실제 납세자에게 적용되는 기준은 국회를 통과한 법률과 시행령, 시행규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직후에는 다음 표현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 정부가 개정을 추진하는 내용
  • 국회에 제출된 법률 개정안
  • 국회를 통과해 확정된 내용
  • 공포됐지만 시행 전인 내용
  • 현재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내용

세금 신고와 부동산 매매는 발표 기사보다 실제 시행 법령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부동산 보유자가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

부동산 관련 세금은 취득할 때, 보유할 때, 매도할 때 각각 발생합니다.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가 부과되고, 보유하는 동안에는 재산세와 경우에 따라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됩니다. 주택을 매도해 차익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세제개편안에서 부동산 관련 내용이 언급되더라도 모든 부동산 세금이 동시에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는 서로 다른 세금이며, 적용 시점과 계산 방식도 다릅니다. 따라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세목을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매도를 계획하고 있다면 적용 시점이 중요합니다

양도소득세는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양도한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되는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주택이라도 매매계약일과 잔금일, 등기접수일 등에 따라 양도 시기를 판단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법 변경 전후에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에는 적용되는 규정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향후 1~2년 안에 주택을 매도할 예정이라면 다음 내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 보유한 주택 수
  • 각 주택의 취득일
  • 실제 보유 기간
  • 거주 요건 적용 여부
  • 일시적 2주택 특례 여부
  • 조정대상지역 지정 여부와 당시 규정
  • 예상 양도차익
  • 매도 예정 시기

특히 부동산 세금은 과거 취득 당시의 규정과 현재 매도 당시의 규정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현재 주택 수만으로 비과세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양도소득세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

양도소득세는 토지나 건물, 주식 등 일정한 자산을 양도해 이익이 발생했을 때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부동산 양도소득세는 매도가격 전체에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 각종 공제 등을 차감해 계산한 양도차익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주택을 매도한다고 해서 항상 양도소득세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거나 양도차익이 없을 경우에는 세 부담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1주택자라고 하더라도 주택 가격과 보유·거주 요건, 부수 토지의 범위, 다른 주택의 보유 상태 등에 따라 과세될 수 있습니다.

양도세가 전면적으로 바뀐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세제개편안이 발표되면 온라인에서는 “양도세가 대폭 인상된다”거나 “1주택자 비과세가 사라진다”는 식의 자극적인 표현이 확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부안에 일부 특례 조정이나 제도 개선 내용이 포함됐다고 해서 양도소득세 체계 전체가 즉시 변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양도소득세 부담은 다음 요소를 종합해 판단해야 합니다.

확인 항목 세금에 미치는 영향
주택 수 비과세 및 특례 적용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취득가액 양도차익 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보유 기간 장기보유특별공제 등에 영향을 줍니다.
거주 기간 일부 비과세와 공제 요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양도가액 고가주택 과세 범위 판단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필요경비 인정되는 비용이 많을수록 과세표준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취득세와 중개보수, 법무사 비용, 자본적 지출 등은 증빙을 갖춰야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향후 매도 가능성이 있는 주택이라면 계약서와 영수증, 계좌이체 내역, 공사 증빙자료를 미리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개인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양도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명칭만 보고 “집이 한 채면 모두 비과세”라고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세대의 범위와 보유 기간, 거주 요건, 양도가액, 다른 주택의 보유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분양권이나 입주권, 상속주택, 농어촌주택 등이 있는 경우에도 주택 수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세제개편안에서 양도세 관련 항목이 최종 확정되더라도 본인이 실제로 비과세 대상인지 여부는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양도소득세 계산시 확인해야 할 항목

종합부동산세는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

종합부동산세는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주택이나 토지를 보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국세입니다.

재산세와 달리 모든 주택 보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은 아닙니다. 과세기준일 현재 보유한 부동산의 공시가격과 공제금액, 소유 형태 등을 기준으로 과세 대상 여부가 결정됩니다.

종부세를 확인할 때는 단순히 실거주 여부 하나만으로 세 부담이 결정된다고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종부세 부담은 공시가격과 공제금액,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율, 세액공제, 주택 수 판단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적용돼 계산됩니다.

공시가격이 달라지면 세 부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는 시중에서 거래되는 실거래가를 그대로 사용해 계산하지 않습니다.

정부가 매년 공시하는 주택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과세 대상과 과세표준을 판단합니다. 따라서 세율이 바뀌지 않더라도 공시가격이 상승하면 과세 대상에 포함되거나 세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공시가격이 하락하거나 공제 기준이 변경되면 종부세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종부세 관련 기사를 볼 때는 세율뿐만 아니라 다음 항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해당 연도의 주택 공시가격
  • 기본공제 금액
  • 1세대 1주택자 적용 여부
  • 공정시장가액비율
  • 세율 구간
  • 고령자 세액공제
  • 장기보유 세액공제
  • 공동명의 특례 적용 여부

실거주 여부만으로 종부세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일부 온라인 게시물에서는 이번 세제개편안의 핵심이 실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를 줄이고 비거주 1주택자의 세금을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공식 발표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확정된 정책처럼 전달해서는 안 됩니다.

종부세는 법률과 시행령에 규정된 공제와 세율, 세액공제 요건에 따라 계산됩니다. 따라서 실거주 여부만으로 종부세가 자동으로 감면되거나 인상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정부안에 종부세 특례나 제도 개선 내용이 포함됐더라도 실제 적용 대상과 시행 시기는 최종 입법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세금 변화

이번 세제개편안에서는 부동산뿐 아니라 금융투자와 관련된 세제도 주요 관심 분야로 떠올랐습니다.

주식 투자자가 부담할 수 있는 세금에는 대표적으로 증권거래세와 주식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등이 있습니다.

세금의 종류마다 부과 시점과 과세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주식 세금이 오른다”는 표현만으로는 실제 영향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는 다른 세금입니다

증권거래세는 주식을 매도할 때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실제로 투자자가 수익을 얻었는지와 관계없이 매도 거래가 발생하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면 주식 양도소득세는 일정한 과세 요건에 해당하는 투자자가 주식을 양도해 이익을 얻었을 때 부과됩니다.

따라서 증권거래세율이 변경되는 것과 주식 양도소득세의 대주주 기준이 변경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구분 과세 기준 확인 대상
증권거래세 주식 매도 거래금액 주식을 매도하는 투자자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자가 얻은 양도차익 대주주 등 과세 요건 해당자
배당소득세 주식 보유로 받은 배당금 배당금을 받은 투자자

일반적인 소액 투자자는 대주주 양도소득세보다 증권거래세와 배당소득세의 영향을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 규모가 크거나 특정 종목을 많이 보유한 경우에는 대주주 판정 기준과 기준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주주 기준은 보유금액과 판정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 양도소득세에서 대주주 여부는 단순히 연간 주식 수익이 많다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유한 주식의 평가금액과 지분율, 특수관계인 합산 여부, 판정 기준일 등 세법상 요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세제개편안에서 대주주 기준 조정이 추진될 경우 투자자는 변경된 금액 기준뿐 아니라 언제부터 적용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연말에 대주주 판정을 피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지만, 실제 매도 여부는 세금뿐 아니라 투자 손익과 시장 상황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기업과 자영업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세제개편안에는 개인의 부동산과 금융 세금 외에도 기업 투자와 연구개발, 고용 등을 지원하는 조세특례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는 적용되는 세금이 다르며, 같은 지원 제도라도 기업 규모와 업종, 투자 지역 등에 따라 혜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업자라면 다음 항목을 중심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법인세율과 과세표준 구간
  • 통합투자세액공제
  •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 고용 관련 세액공제
  •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 창업기업 세제지원
  • 조세특례 적용 기한

특히 조세특례는 일정 기간만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에 적용받던 세액공제가 연장됐는지, 공제율이 달라졌는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안 발표만 보고 회계처리를 바꾸면 안 됩니다

사업자가 주의해야 할 부분은 세제개편안 발표와 실제 세무처리 시점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세액공제 확대 계획을 발표했더라도 관련 법률이 통과되지 않았다면 현재 신고에 바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법률이 개정된 이후에도 시행일과 적용 대상 사업연도가 별도로 규정될 수 있습니다.

사업자는 기획재정부 발표자료뿐 아니라 국세청의 신고 안내와 개정세법 해설자료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 국민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이 있을까?

세제개편안이 발표됐다고 해서 모든 국민의 세금이 같은 폭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영향은 개인이 보유한 자산과 소득, 향후 거래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택이나 주식을 매도할 계획이 없고 사업을 운영하지 않는 일반 직장인이라면 당장 체감하는 변화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다음에 해당한다면 개편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확인해야 합니다.

  • 향후 1~2년 이내 주택을 매도할 예정인 사람
  • 일시적 2주택이나 다주택 상태인 사람
  • 공시가격이 높은 주택을 보유한 사람
  • 주식을 일정 규모 이상 보유한 사람
  • 배당소득이 많은 투자자
  • 법인 또는 개인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
  • 세액공제나 감면 혜택을 적용받고 있는 사람

세제개편안의 영향은 직접적인 세금 변화뿐 아니라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거래 심리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양도세와 보유세 정책이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 일부 보유자가 매도 시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주식 대주주 기준이나 증권거래세가 변경되면 연말 매매 패턴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시장 가격은 세금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금리와 경기, 공급량, 기업 실적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작용하므로 세제개편안 하나만으로 시장 방향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세제개편 절차

세제개편안은 정부가 발표한 뒤 곧바로 시행되는 정책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세제개편은 정부안 발표와 법률 개정안 마련, 국회 심의와 의결, 법률 공포, 시행령 개정 등의 절차를 거칩니다.

  1.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2. 세법 개정안 마련과 입법예고
  3. 국회 제출
  4.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심의
  5. 법률 공포
  6.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
  7. 항목별 시행

각 항목은 같은 날 시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부 제도는 법률 공포 직후 시행될 수 있고, 일부는 다음 해 1월 1일부터 적용될 수 있습니다. 특정 거래나 과세기간부터 적용하도록 별도의 기준을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매매계약 전에 최종 시행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산을 매도하거나 주식을 대규모로 정리할 계획이라면 세제개편안의 발표일이 아니라 실제 시행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세법에서는 계약일과 잔금일, 양도일, 취득일, 과세기준일 등 여러 날짜가 사용됩니다. 제도마다 기준일이 다르기 때문에 적용 시기를 잘못 판단하면 예상과 다른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거래금액이 크거나 여러 특례가 함께 적용되는 경우에는 계약 전에 세무 전문가에게 검토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세제개편안을 확인할 때 주의해야 할 정보

세제개편안 발표 직후에는 여러 뉴스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가 동시에 게시됩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가 검토한 내용과 실제 발표한 내용, 확정된 내용을 구분하지 않고 전달하는 사례도 발생합니다.

특히 “모든 1주택자의 종부세가 줄어든다”, “비거주 주택은 무조건 세금이 오른다”, “양도세 비과세가 폐지된다”는 식의 단정적인 표현은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세금 관련 정보는 다음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기획재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자료를 확인합니다.
  2. 국회에서 수정된 법률안을 확인합니다.
  3. 법률 공포 이후 시행일을 확인합니다.
  4. 국세청의 개정세법 안내자료를 확인합니다.
  5. 본인의 자산과 거래 조건에 맞춰 적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온라인 콘텐츠는 세제개편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하고, 실제 신고와 거래 판단은 정부 공식자료와 최종 법령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2026 세제개편안에서 꼭 기억해야 할 핵심

첫째, 이번 발표는 정부안이며 최종 확정된 세법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세율과 공제 기준, 시행 시기 등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 양도소득세는 주택 수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취득 시기와 보유 기간, 거주 요건, 양도가액, 특례 적용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종합부동산세는 실거주 여부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공시가격과 공제금액,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율, 세액공제 등 여러 기준이 함께 적용됩니다.

넷째, 증권거래세와 주식 양도소득세를 구분해야 합니다.

주식 매도 시 부과되는 거래세와 대주주 등에게 적용되는 양도소득세는 과세 방식이 다릅니다.

다섯째, 발표일보다 시행일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매매나 주식 거래를 계획하고 있다면 실제 법률 시행일과 거래 기준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세제개편안은 이미 확정됐나요?

세제개편안은 정부가 발표한 세법 개정 계획입니다. 국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야 최종 법률로 확정됩니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수정되거나 제외될 수 있습니다.

1주택자는 종부세가 모두 줄어드나요?

1주택자라는 이유만으로 종부세가 일괄적으로 줄어든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공시가격과 공제금액, 세액공제 적용 여부 등에 따라 실제 세 부담이 달라집니다.

실거주하지 않으면 종부세가 바로 오르나요?

실거주 여부만으로 종부세 인상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의 공식 발표와 최종 개정 법률에 규정된 과세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양도세 비과세 제도가 없어지나요?

세제개편안에 일부 특례 조정이 포함될 수 있지만, 이를 근거로 1세대 1주택 비과세 제도가 모두 폐지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최종 법률과 개인별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 투자자는 모두 양도소득세를 내나요?

국내 상장주식의 경우 모든 개인 투자자가 양도소득세를 부담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주주 등 세법에서 정한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증권거래세와 배당소득세는 별도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세제개편안은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시행 시기는 항목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국회에서 법률이 확정된 이후 공포일과 시행일, 적용 대상 거래일 또는 과세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정확한 자료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기획재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자료와 국세청의 개정세법 안내,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의 법률 개정안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글

 

공식 자료 확인 경로

  • 기획재정부 세제개편안 발표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국세청 개정세법 안내
  •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 국가법령정보센터

세제개편안은 정부의 정책 방향을 미리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러나 발표된 정부안과 실제로 시행되는 세법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부동산과 주식처럼 거래금액이 큰 자산은 세법 적용 시점과 개인별 조건에 따라 세금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택 매도나 증여, 대규모 주식 거래를 계획하고 있다면 기사 제목만 보고 결정을 내리기보다 최종 개정 법률과 시행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6 세제개편안의 국회 심의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정부안과 최종 확정안의 차이를 다시 확인하고, 본인에게 적용되는 항목을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